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문단 편집) == 흥행 및 매상 ==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이후로 상당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가면라이더 시리즈]]이기에 DX 완구도 주목받았고, 적외선을 이용한 시스템이 독특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벨트에 기믹을 쏟아부은 만큼 [[가면라이더 오즈|오즈]]나 [[가면라이더 위자드|위자드]]처럼 방영 초기부터 관련 기믹의 음성이 유출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드라이브 드라이버와 시프트 카의 판매량은 영 좋지 않다.[[http://news.nicovideo.jp/watch/nw1380191|'가면라이더가 인기 저하? 크리스마스 판매 경쟁에서의 비인기가 화제!']] 2014년 크리스마스 전후 나온 기사에 의하면 마진 체이서의 브레이크 건너를 제외한 대부분의 드라이브 관련 주요 완구는 아마존 등지에서 대부분 정가보다 35%~40% 정도 가격이 깎여 덤핑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4월에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fse&no=9428|80% 할인까지 붙었다!!]] 시프트카 세트들이 대표적인 예라고 볼수 있는데 식완도 아닌 dx제품이 무려 '''250엔에 팔리고 있다(...)'''[* 한국 돈으로 치면 대략 '''2,300원''' 쯤 된다.]. [[요괴워치]] 등 다른 인기 상품의 영향도 있다고 지적하지만 '''"가면라이더가 아니라 가면드라이버다!"'''(...)라는 반응이 나오는 등 드라이브라는 작품 자체도 어린이들에게 어필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부정할 수 없다. 방영 초기의 완구 판매 부진은 [[가면라이더 블레이드]]를 연상케 한다는 반응도 있다. 일본 아마존의 경우에도 드라이브 드라이버의 재고가 넘쳐나는지 신품 가격이 3000엔대 들어섰다!! 심지어 7월 말에는 무려[[http://m.dcinside.com/view.php?id=sfse&no=24847&page=1|'''1000엔까지 떨어졌다!''']] 마하드라이버도 같은 신세이며 핸들 검과 도어 총도 1000엔대로 판매중이며 시프트 카 세트들도 악성재고로 넘쳐나는지 거의 떨이 수준으로 판매되고 있는 듯 하다(...). 현재까지 유일하게 가격라인을 지키고 있는건 브레이크 건너 하나뿐이다. 워낙에 덤핑이 심한지라 국내에선 '''덤핑라이더 드라이브'''라고 불리고 있다(...). 다만 이번에 새로 등장한 드라이브의 새로운 타입 포뮬러 덕분인지 드라이브 드라이버의 가격이 약간 올라가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잠시 동안일 뿐이었고, 이후 가격이 계속해서 폭락하는 중이다. 그리고 위에서도 다시 말했듯 현재 '''단돈 1000엔에 팔리고 있다(...).''' 이렇게 계속 덤핑이 심하게 지속 된다면 '''헤이세이 2기 라이더중 최하위의 매상기록으로 남을수도 있는 상황이다.'''[* 사실 헤이세이 2기 라이더인 W,오즈,포제,위자드,가이무 다 상업적으로 좋은 성적을 남겨서 드라이브가 유독 상업적으로 안 좋았기에 더더욱 부각되는 상황이다.] 이렇게 된 것은 드라이브 드라이버가 적외선 인식장치를 도입하여 그것을 토대로 기믹을 전개하는데 적외선 인식장치가 잘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 변신 기믹이 복잡하고 아이들이 이해하기가 어려운 점도 있지 않느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당장 기믹이 더 쉽고 간편한 2호 라이더 드라이버인 마하 드라이버가 드라이브 드라이버보다 잘 팔리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드라이버에 내장되었던 AAA건전지가 AA건전지로 바뀌었다는 점도 한몫한다. 드라이브 전반기 매출(2014년 10월~2015년 3월)은 127억이며 후반기 매출(2015년 4월~2015년 9월)은 46억엔으로 총 173억엔이다. [[http://kbtkhero.blog59.fc2.com/blog-entry-2878.html|#]][* 현재 198억엔을 기록한 가면라이더 W이후로 최하위 매출을 기록했다.] 그나마 2호 라이더인 마하, 체이스의 관련 상품들이 잘 팔려서 어느 정도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드라이브의 국내 방영이 진행된 상태에서 과연 우리나라에서 드라이브 드라이버의 판매 재고를 처분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었는데...[* 국내 정발판 드라이브 드라이버의 가격은 5만원대 이상이지만, 일본 현지의 드라이브 드라이버는 그 절반값에 아직도 팔리고 있다.] 결과는 중박도 치지 못 한 것으로 보인다. [* 사실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국내에선 항상 [[슈퍼전대 시리즈]]에 밀려서, 그나마 처음으로 소개된 류우키(드래건)와 평타정도는 쳤던 카부토와 덴오, 그리고 한국에서도 제대로 흥행에 성공했던 위자드 이 4작품을 빼면 국내에서는 대부분이 쪽박을 찼다. 일본에서조차 망해버린 [[가면라이더 블레이드]]나 [[가면라이더 키바]]야 말할 것도 없지만 일본에선 대흥행했던 [[가면라이더 555]],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가면라이더 W]], [[가면라이더 오즈]], [[가면라이더 포제]]도 마찬가지.] 토이저러스 기준으로 대원 계열 채널, 애니맥스에서 방영되자 드라이브 드라이버만 중하위권에서 인기를 끌다가 대교, 재능에서 방영되면서 4월 초부터 마하 드라이버가 그럭저럭 팔렸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드라이브 드라이버는 인터넷 쇼핑몰 쿠폰을 적절히 사용하면 좀 비싼 짜장면값 정도면 살 수 있는 수준이 되었고 그 해 겨울, 인터넷 쇼핑몰들의 장난감 재고 처분을 위한 랜덤박스 구성품에는 거의 드라이브 드라이버가 들어있는 것이 각종 이용자 리뷰에서 확인 되어 짬처리 확정. 재미있게도, 바로 다음 작품인 [[가면라이더 고스트]]의 경우 스토리 평이 그리 좋지가 못한데 반대로 완구 실적은 상당히 잘 나가는, 본 작품과 정반대의 행보를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